내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_조연성 자매
○ 내용 :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말의 뜻도 모르면서 감동을 받아 시작한 교회생활 선행이 복음인 줄 알았습니다. 교회를 다녔지만, 답답했습니다. 행복한 교회생활은 없나요? 열심히 다니는 종교생활에 지치지 않나요? 진리안에서 자유롭다고 했는데... 생명없는 종교생활에서 벗어나는 답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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