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_유혜림 자매
○ 내용 :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지극히 평범한 모범생
잘 웃고 밝게 보였지만
혼자 있으면 한없이 무기력하고 우울해지는 내적갈등
특별히 병명이 있는 것도 아닌데
몸이 약하고 아프고
학업에는 의욕이 없고...
한없이 무너지게 하는 소리없는 고민....
사치인가요?
그래도 당하는 본인에겐 너무 힘든 문제.
지금 혼자 고민하고 계신가요?
이 얘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