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_김순애 집사
○ 내용 :
시댁은 친척 제사까지 가지고 와서 귀신을 섬기던 집안이었습니다.
시누이와 저는 신내림을 받을 운명이고
받지 않자 그대로 아들한테 신내림이 내려갔습니다.
아들 대신 제가 신내림을 받자
귀신같이 신병이 사라지고
돈은 벌어지는데 지푸라기 돈처럼 그만큼 사라지는데....
7, 8년 법당을 차렸지만 생활은 나아지지 않고 쳇바퀴처럼 돌았습니다.
그 때, 일주일에 한번
법당에 찾아오는 분을 만났는데...
제 인생에 이같은 만남, 상상도 못할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