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그리스도_김종남 집사
○ 내용 :
어렸을 때 작고 약해서 동네북였던 집사님
아동복 사업으로 성공하셨던 집사님
일당 5만원 준다고 교회 따라간 집사님
복음없는 종교생활은 문제 속에서 한없이 무너지고
도망 간 미국에서 복음을 들었던 집사님
돈 한푼없이 부산 동삼제일교회 미션홈에서 살면서
다시 재기하는 꿈을 꾼 집사님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여행사 사업으로 인도하시는데...
" 저는 류목사님보다 천배 더 복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원래 복 받을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눈물로 고백한 집사님의 간증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