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그리스도_박홍식 전도사
○ 내용 :
저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던 소년이었습니다.
구강구조가 굳어버려 입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저는 우울증 환자였고
아버지는 사고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으셨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우리 가정에 볕들 날 있을까요?
그 때, 소리없이 조용히 다가오신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우리 가정을 어루만지시며
모든 문제를 햇빛에 눈 녹듯 녹여 주셨고
사랑한다...
내가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가정사는 이 분 없이는 얘기를 할 수 없습니다.
내가 만난 그 분, 한 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