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전주지회에선
인생이 무너진 사람들이 모인
어두운 현장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제자들,
아이들에게 복음전하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잡고
응답과 상관없이
오늘도 소풍처럼
아이들의 현장에 가는
교사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전도제자들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뵈뵈지교회[조선치킨] 부인심 장로 / 현직교사 지교회 정희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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