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요 헌금소식입니다.
(237센터)
광주 에덴교회 서말심 목사와 온 성도가 237 센터에 2천만원을 헌금했습니다.
원주의 옥장경, 김근수 집사 가정이 매주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며 모아온 헌금 500만원을 드렸습니다.
임마누엘 교회 강정숙 권사와 유지형, 재헌 렘넌트 가족이 237센터를 마음담고 기도해오며 5백만원을 헌금했습니다.
(RUTC)
이번 주 RUTC를 마음담은 44명의 성도들이 260여만원을 헌금했습니다.
(OMC 장학헌금)
뉴저지 원니스 교회 황영기 안수집사, 조유미 집사 가정이 “237 신학생 대상 기탁장학금”으로 매년 5천달러 헌금을 작정했습니다. 황 안수집사는 237 치유 서밋의 언약잡고 다민족 목회자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헌금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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