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237 새가족현장사역자훈련이 지난 9일 열렸습니다. 류광수 목사는 “새로운 나”, “새로운 가문”, “새로운 업”이란 제목으로 3강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류 목사는 새가족들이 메시지를 깊이 듣는 정시기도 시간을 가지고, 가정에서 제단을 쌓고, 빛의 경제를 회복하는 헌금에 도전할 것을 미션으로 전했습니다. 한편, 237새가족현장사역자훈련에 실시간으로 참석하지 못한 제자들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메시지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new.wedarak.net’ 사이트에서 등록한 후, 2월 237 새가족현장사역자훈련 메시지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훈련비는 7만원입니다. 오는 18일 오후 5시30분까지 훈련 받을 수 있으며, 결제 후 첫 로그인 시간으로부터 6시간 동안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 등 7개국어로 통역된 파일이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