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년리더수련회, 세계의료법률전문인수련회가 설 연휴인 지난 13일 위다락과 RUTC방송 동시 생중계로 각각 진행됐습니다. 청년리더수련회는 <237, 치유, 서밋의 제한적 집중>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류광수 목사는 코로나 이후 4차산업시대와 심각해질 영적 문제를 언급하며, 무엇보다 (1) 보좌와 소통하는 기도, (2) 237과 통하는 응답, (3) 시공간을 초월하는 말씀의 비밀을 실제 누리는 <서밋> 상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 의료・법률 전문인 수련회는 미국, 호주, 유럽 등 흩어져있던 전문인들이 시차와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류광수 목사는 ‘4차산업을 대비하는 전도제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의료 법조 전문인들이 먼저 성령충만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의료분야는 전 세계 의료의과학분야 전문인들의 현장상황을 소통하고 포럼하는 시간을 가졌고, 법률분야는 중고등부 2명, 대학부 1명의 탑렘넌트를 선발했습니다. |
메시지 후엔, 지역별 전문인과 렘넌트들이 온라인으로 포럼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