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사) 류목사는 사단이 주인된 세상의 흐름과 시대 재앙을 이유로 들며, 왜 보좌에서 내린 달란트여야 하는지, 왜 기도의 비밀을 누려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나의 학업이나 업이 237과 치유에 맞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며, 뇌를 살리는 <복음 누리는 기도>, 시공간을 초월하는 <237 기도>, <5력>과 <6도구>를 회복하는 네 가지 기도를 반드시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국내외 11개 지부별 포럼, 54개 분야 전문별 포럼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영산업인회장 한영석 안수 집사가 특강했습니다. 또 선배 렘넌트가 전수하는 대학생활 노하우, 대학 사역자 포럼 등 계층별, 분야별 다양한 포럼이 이어졌습니다. |
한편, 대학선교국은 전국 대학 렘넌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 주변의 미션홈 현황과 생활비, 담당자 연락처 등을 RUTC닷컴 공지사항에 게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