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요 헌금소식입니다.
(237센터)
인천 소망교회 김선형 목사와 온 성도가 237센터에 천오백만원을 헌금했습니다.
강순중 성도가 천만원, 무명의 성도가 6백만원을 헌금했습니다.
사랑의 교회 남반석 집사와 박예실 권찰 부부가 지난 2019년 약혼 후 237센터에 5백만원을 헌금하고, 지난 달에 결혼하며 5백만원을 추가로 드려, 총 천만원을 헌금했습니다.
광주 복음화 교회 교역자와 중직자 성도일동이 5백만원, 전주 세계비젼교회가 박해수 목사 취임감사 및 중직자 임직감사헌금 5백만원을 드렸습니다.
대구의 무명의 권사가 500만원을 헌금했습니다.
열린교회 남현주 성도가 지난해부터 헌금을 지속해 5백십만원, 임마누엘 안산교회 양은숙 집사가 매일 만원 헌금을 결단하고 지속해 237만원을 드렸습니다.
(RUTC)
이번 주 이원준, 이원서 렘넌트가 RUTC에 50만원을 헌금하는 등 77명의 성도들이 3백여만원을 헌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