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237 화요제자훈련이 지난 26일 열렸습니다.
류광수 목사는 “[나의 빈곳과 미래] 보좌의 축복”, “[237 치유의 빈곳과 미래] 시공간 초월”, “[렘넌트의 빈곳과 미래] 영적 서밋”이란 제목으로 3강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전도협회는 237화요제자훈련에 실시간으로 참석하지 못한 제자들을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메시지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ue.wedarak.net’ 사이트에서 등록한 후, 1월 237 화요제자훈련 메시지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훈련비는 7만원입니다.
오는 2월 4일 오후 5시30분까지 훈련 받을 수 있으며, 결제 후 첫 로그인 시간으로부터 6시간 동안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 등 7개국어로 통역된 파일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