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나라 살릴 복음 엘리트를 양성하는 영어선교학교 EMS가 교사를 모집합니다.
서울은 원어민 교사, 영어 소통 가능한 보조교사, 인턴 교사, 미디어컨텐츠 관리자를 모집하고, 부산은 보조교사를 모집합니다. (자막으로 상세 안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접수받고, 면접은 예약제로 진행합니다.
한편, EMS는 올해 새 학년부터 237센터로 이전해 수업할 예정이며, 오는 4월에는 전 세계에 EMS교사를 제대로 훈련하고 양성하기 위한 온라인교사대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EMS는 국내뿐 아니라 바누아투, 인도, 필리핀, 탄자니아, 케냐, 르완다 등 6개 나라에서 19명의 교사와 1,100여 명의 렘넌트들이 매일 예배드리며 복음을 각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