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요헌금 소식입니다.
(237센터) 홍콩 새생명선교교회 이원희 목사와 성도일동이 세계 곳곳에서 다락방 운동이 실제로 일어나 세계복음화를 보는 그날을 생각하며 7천만원을 237센터에 헌금했습니다.
청주 한빛교회 모미화 성도가 이번주 5백만원을 추가헌금해, 총 천만원을 드렸습니다.
새로운 교회 심주애 집사가 237치유센터 설립을 마음담고 5백만원을 헌금했습니다.
무명의 장로가 5백만원, 도문교회 이명옥권사와 바해란 렘넌트가 지난해부터 헌금을 지속해 이 권사가 5백만원, 바 렘넌트가 3백만원을 각각 헌금했습니다.
(RUTC헌금) 이번 주 75명의 성도들이 RUTC를 마음담고 450여만원을 헌금했습니다.
(OMC헌금) 장유 복음교회 백혜경 권사가 237 살리는 인재의 언약잡고 OMC에 2천만원을 헌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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