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요헌금 소식입니다. (237센터) 청주 한빛교회 모미화 성도가 237의 언약잡고 5백만원을 헌금했습니다. 예원교회 이지원, 권민경 집사, 이은서 렘넌트 가정이 3백만원, 임마누엘 서울교회 김영심 권사가 2백만원을 237센터에 각각 헌금했습니다. (RUTC방송국) 임마누엘 서울교회 신도휘 렘넌트가 영화 '첩종'의 음악 작업으로 얻은 첫 수익 3백만원을 RUTC방송국에 헌금했습니다. 광주 예일교회 문고심 전도사가 RUTC 방송국에 100만원을 헌금했습니다. 문 전도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헌금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미래교회) 미래교회를 후원하는 중직자들의 CMS헌금도 꾸준히 늘고있습니다. 지난주에도 임마누엘서울교회 홍영애 집사가 월 10만원을 작정하는 등 81명이 더 늘어, 현재 총 1500여명이 매월 2200만원씩 연간 2억 6천여만 원을 헌금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