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1 2 3 RUTC 응답의 현장이 성취될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2021 원단기도회가 전 세계 만2천 곳의 교회와 가정에서 접속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메시지)
세 단어를 올해 잡으세요. 여러분은 237의 영적 통신망을 움직이는 파수꾼이다. 놀랍게도 기도만 알면 돼요. 이미 여러분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적인 치료자입니다. 또 놀랍게도 기도만 알면 돼요. 여러분이 서밋의 3중직의 대사인데 그것도 간단합니다. 기도로. 그래서 예수님께서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말했어요. 여러분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기도 시작하세요.
류광수 목사는 올해부터 전문인들이 서밋 모임을 시작하라고 전하며, 영재들이 몰려드는 초등학교, 특수학교를 만들고, 의료인 모임, 고시생 모임, 문화인 모임, 연예인 모임을 내용있게 시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모든 교회는 다민족 24, 치유 24, 서밋 24하는 시설을 준비하라고 전하며, 이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바로 그 시스템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단기도회는 미국과 일본 유럽의 주요 나라들은 물론, 벨리즈,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50개국 만2천여곳에서 동시에 시청했고, 7개국어로 생방송됐습니다.
제네시스 (베네수엘라 무슨교회)
기도로 보좌의 축복을 회복할 때 237현장, 치유, 서밋의 증인으로 서게 될 것이라는 언약을 잡았습니다.
베르나르 성도 (기니)
(원단 메시지를 통해서) 잡은 언약을은 그리스도 입니다. 우리가 이 언약을 붙잡을때 하나님이 우리 앞에 모든 전도의 문을 여실 것을 믿습니다.
절폰 전도사 (상트페테르부르크 렘넌트교회)
237 나라를 치유할 교회를 세우고, 빈곳을 살릴 교회, 후대를 키울 교회, 그루터기, 우리 렘넌트들을 세워야한다는 것을 붙잡았습니다
또, 말씀을 듣고 가족 단위로 포럼하고 작품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