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헌금 소식입니다.
(237 센터) 임마누엘 교회 남윤정 목사 가족이 개척을 위해 2년전부터 모아온 헌금 5억 4백여만원을 237센터에 헌금했습니다. 남 목사는 개척보다 237센터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해, 237 다민족 제자들이 훈련받는 장소에 아낌없이 드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LA 임마누엘 남가주 교회 무명의 성도가 천만원, 안양 동부교회 무명의 권사가 천만원, ‘237 제자’가 5백만원을 각각 헌금했습니다.
(자료선교헌금) 미국 LA 서밋지교회 유영호 장로와 유경순 권사가 전 세계 237나라에 류광수 목사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기도하며 1만달러를 헌금했습니다.
(RUTCTV 헌금) |
전주예명교회가 RUTC방송국에 2백만원을 헌금하고, 매달 정기후원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