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장 1, 3, 8절의 언약은 그리스도를 통해 확증되었지만,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이 언약의 여정을 놓치면 사탄은 나와 후대가 전쟁(전략)에 속고 우상의 심부름을 하는 노예로 만듭니다. 정체성을 잃고 포로로 살게 하며 무감각하게 속국 생활을 하도록 합니다. 재앙 가운데 이리저리 유랑하며 살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이 복음 가진 남은 자를 통해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주시고 모든 응답을 모아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언약의 여정을 가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