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혼란 시대 가운데 중직자는 현장 캠프 사령관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이때 사령관은 영적 전쟁터를 올바르게 봐야 합니다. 먼저 성도의 싸움은 이긴 싸움이라는 사실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내린 권세를 가졌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깃발만 꽂으면 됩니다. 이때 캠프 사령관은 어떻게 승리를 선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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