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중직자를 인턴십의 리더로 부르셨습니다. 즉, 아무도 없고, (Nobody) 길조차 없으며, (No way) 기회 (No time) 도 없는 흑암 세력이 뒤덮은 현장에 가게 됩니다. (No where) 이곳에서 답이 아닌 틀린 것을 붙잡고 있는 자들 (No answer)에게 시급한 스펙을 알려주는 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이 언약을 바르게 잡은 중직 자는 교역자, Remnant와 Oneness되어 하나님이 예비하신 언약의 여정을 가게 됩니다. 어떤 인턴십의 여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