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믿음의 인물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 시대의 멘토였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직자 역시 시대의 멘토로 부름 받았습니다. 강대국이 사탄의 노예가 되고, 강대국의 노예인 약소국은 애굽의 우상을 만들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사탄의 심부름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며 중직자는 어떤 멘토의 역할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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