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나를 도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절대 가능한 언약(그리스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Remnant를 통해 아무도 할 수 없는 것(Nobody)을 행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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