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에 생을 걸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앞으로 걸어갈 30년 반드시 해야 할 것은 언약이 담긴 성전(언약궤)을 짓는 일입니다. 성전에는 하나님의 언약(돌비)과 하나님이 행하신 일(만나 담은 항아리)과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응답 된다는 사실(아론의 지팡이)을 담아야 합니다. 언약의 역사를 따라가면 어떤 응답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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