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들이 “누가 크냐”, “누가 첫째냐”하는 중요 하지 않은 내용으로 논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대답은 전혀 달랐습니다.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이 나를 보 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을 영접하 는 중요한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이처럼 어느 길에 서 있는가 가 매우 중요합니다. 과연 나는 어떤 길에 서서 하나님의 일 에 쓰임 받아야 할까요?
YouTube RUT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