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회 심은대로 거두어요 (2012-10-02 오후 8:01:00) | |
199회 말씀잡고 헤매는 이유? (2012-09-28) | |
198회 하란을 떠나라 (2012-09-18) | |
197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 (2012-09-11) | |
196회 그리스도 안에 참된 자유자 (2012-09-05) | |
195회 기도의 맛을 보는 렘넌트 (2012-08-29) | |
194회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 (2012-08-22) | |
193회 네가 누군지 아니? (2012-08-14) | |
192회 무조건 엎드려! (2012-08-07) | |
191회 부활을 믿는 믿음 (2012-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