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자녀에게 온 어려움은 문제 혹은 기회가 됩니다. 7번의 재앙 시대는 확실히 문제였지만, 성경의 Remnant 7 명 (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사, 이사야, 바울)에게는 기회였습니다. 250년간 계속된 로마의 핍박은 분명히 문제였지만, 세계복음화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회사에 일어난 많은 문제 가운데 오직의 전도자들이 나왔습니다. 어려움을 기회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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