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꿈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창세기 45:1~15 │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먼저 보내셨나이다(5)

꿈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꿈을 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중요한 열쇠는 ‘어떤 언약을 붙잡았는가?’입니다.
대부분 하나님의 말씀과 나의 현실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없는 사실을 믿고 있는 사 실은 믿지 않으며,
언약을 잘못 붙잡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는 부분을 성취될 영원한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내가 붙잡을 언약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1. 영원한 나
요셉은 어려서부터 듣고 자란 여자의 후손,창3:15 방주6:14
언약과 하나님이 선조들에게 주신 약속12:1~3을 붙잡고
꿈을 꾸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그대로
성취하셨습니다. 나 역시 반드시 성취되는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과정입니다.

2. 영원한 나의 것, 나의 현장
영원한 구원의 축복이 복음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여기서 영원한 나의 것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언약 속에서 복음이 성취되는 전도, 선교의 여정을 
걷게 되고,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증인이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언약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고난도 영원한 현장이 되며, 많은
사람을 살리는 축복으로 연결됩니다.
하나님이 구원받은 나를 완벽히 책임지고 계십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계획으로 모든 일을 운행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누리는 기도 속으로, 이것을 현장으로 가지고 가는
24시의 축복 속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25시의
응답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