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영에감동된사람
창세기 41:25~40│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같이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38)
흔히 “나는 힘이 없다.”라는 말을 겸손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자녀는 아무도 뺏어갈 수 없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는 최고의 축복을 가 졌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왕에게 답 을 주었고,
세계복음화하는 참된 헌신의 시간표를누렸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나는 어떻게 최고의 헌신을
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이 준비하신 그 시간 속에
하나님은 요셉이 붙잡은 언약이 성취되고
체험되도록 모 든 것을 완벽히 준비하셨습니다. 나도
요셉처럼 언약을 붙잡 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시간
속에 있음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언약의 여정 속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통해 세계복음화라는 언약의 목표를 이루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일 속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언약 속에, 그 일 속에 있으면 됩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는 서밋 타임을 항상 가졌습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누리는
서밋 자세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총리가 되어 애굽을 넘어 세계를 살리고도 남을 서밋 그릇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는 축복을 가진 나를 생명
운동에 사용하십니다.
전 세계 237개 나라를 살리고 치유하 며 후대를 서밋으로 세우는 일에 쓰임 받게
하십니다. 나아가 죽어가는 전문인들, 교회만 줄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살릴 성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도 중의 전 도요, 선교 중의 선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