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 전도자의 일정표

요한삼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 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가이오를 비롯한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에게는
전도자의 일정표가 있었습니다. 오직 복음만 가졌는데,
오직의 능력이 오고, 그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때 교회와
전도, 선교를 위한 빛의 경제가 회복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과의 이면 계약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발 견하면 어떤 일정표가 나올까요?

1. 전도 서밋
전도 서밋으로 서는 일정표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시 기도의 단을 쌓을 때, •전도자의 삶 62가지를
평생의 일정으로 누리게 됩니다. 또, 어디서든지 24시
하나님과 함께 함WITH, Immanuel, Oneness을 누리며 눈에
보이지 않는 역사를 체험합니다. 이때 하나님이
아무도 못하는 일, 아무도 모르는 길, 아무도 모르는
시간, 아무도 못가는 곳Nobody, No way, No time, Nowhere의
응답을 주시고 영원한 작품을 남길 수 있습니다.

2. 교회 서밋, 산업 서밋
하나님이 영세 전에 감추어진 복음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세세무궁하도록 있을 축복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이 축복을 누리는 가운데 교회를 살리는
3기업선교적, 문화적, 사회적 기업 이 세워지고, 전도자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산업서밋의 결과는 당연히 따라옵니다. 이미 받은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위에서 내리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 배경을 누리며 하나님이 주신 •6가지
도구 LVTNPO로 빛의 경제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할 것인가?’보다 ‘하나님의 뜻인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오고 그 축복을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기도로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여유를 누리며 응답을 체험하는 증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