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그리스도_이은순 권사
○ 내용 :
밤 10시 넘어 찾아갔던 이은순 권사님 슈퍼마켓
촬영동안 어찌나 수줍어 하셨는지요.
"난 간증할 거 없다"며 마다하셨지만 촬영시간은 40분이 넘고
살아오신 세월만큼 응답아닌 응답이 없었습니다.
초등학교도 못나오셨다고 하셨지만
후대는 서울대 뿐 아니라 독일유학까지...
2008 렘넌트 대회 때 바순 협연을 한 고경훈 렘넌트의 어머니이신
이은순권사님의 내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