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그리스도_오진주 집사
○ 내용 :
대구에서 사업을 크게 하셨던 아버지
사업 망할까봐 무당한테 점치며 노심초사 사셨던 어머니
오진주 집사의 어린 시절은 교회가는 것을 무척이나 반대하셨던
가정환경에서 오히려 전도자의 가정이 되길 원하다는 소원이었다.
그러나, 결혼과 동시에 신앙생활은 등지고 복음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성공한 남편의 그늘 아래 잘 사는지 싶었지만
IMF는 터지고 가정 형편은 한없이 무너지는데...
10년 동안 이리저리 하나님께서 훈련시키셨던 인생 얘기를
부끄런 성격을 무릅쓰고 오진주 집사가 들려줍니다.